TV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 인생 캐릭터 경신..어떤 엔딩 맞을까

입력 2022-03-31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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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가 어떤 엔딩을 맞을까.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의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는 완벽한 비주얼과 케미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박민영은 기상청 개국 이래 최연소 과장 ‘진하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박민영이 아닌 ‘진하경’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강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가는 감정선을 통해 시청자들의 맴찢을 유발했다.

윤박은 사내연애 잔혹사를 발발하게 만든 철 없는 인물에서 한 가정의 남편이자 가장으로 차츰차츰 성장해 나가고 있는 ‘한기준’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유라는 ‘채유진’ 역으로 현실적인 결혼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기상청 사람들'이 종영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로의 부모와 마주한 하경과 시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덜컥 새 생명이 찾아와버린 기준과 유진, 이들 커플이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까. ‘기상청 사람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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