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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이쓴, ♥홍현희 과거 사진에 "성형했니?"..이삿짐 싸던 중 눈물

입력 2022-03-31 18: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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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쓴TV' 채널 영상 캡처
'홍쓴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삿짐 싸는 현장을 공개했다.

31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이삿짐 싸다가 오열 (feat.과거의 혀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이쓴은 "신혼 두 번째 집이었는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 저희가 포장 이사를 한다. 현희가 홀몸도 아니고. 그래도 중요한 건 따로 챙겨야 하니까"라며 짐 정리를 시작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2019년 MBC에서 신인상으로 받은 메달을 보며 감탄했다. 또 홍현희의 청순한 증명사진과 두 사람의 신혼 초 사진 등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제이쓴은 청첩장을 발견하곤 홍현희에게 "이제 결혼 5년 차다.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참 시간이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해 제이쓴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 홍현희는 SBS 코미디 우수상 트로피와 SBS 코미디 최우수상 트로피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웃찾사가 없어지고 개그투나잇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가 사준 첫 지갑에서 증명사진이 나왔고 제이쓴은 "현희야 너 성형했니?"라고 물어 홍현희를 폭소케 했다. 또 제이쓴은 홍현희의 지갑에서 영수증을 발견하곤 "이체 금액 17만 원인데 잔액이 27만 원이다"라고 말해 웃픔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짐 정리를 하던 중 돌아가신 할머니의 휴대폰도 발견했다. 홍현희는 "할머니 여권도 나한테 있다. 이걸 내가 챙겼나보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홍현희는 "진짜 할머니 보고 싶다. 할머니랑 친구처럼 지냈다. 10년을 같이 살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홍현희는 "이사 덕분에 추억이 하나씩 떠오른다. 때로는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잔액 27만 6천 원 잊지 않겠다. 초심을 잊지 않고 늘 겸손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이삿짐 싸면서 인생을 배운다. 모든 프로그램을 거의 다 여기서 촬영했다. 상도 7개나 탔고 똥별이도 생겼다. 이 마무리를 홍쓴TV와 함께해서 좋다"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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