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킬힐' 김재철 '양봉 눈빛' 향한 곳은?..김하늘-이혜영-김성령 전쟁 속으로

입력 2022-03-31 1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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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재철이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의 전쟁을 뒤흔든다.

31일 tvN 수목드라마 ‘킬힐’(연출 노도철, 극본 신광호·이춘우, 제작 유비컬쳐·메이퀸픽쳐스) 측은 우현(김하늘 분)과 옥선(김성령 분) 사이 전쟁의 중심부로 향하는 현욱(김재철 분)의 모습을 포착하고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관계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우현과 모란(이혜영 분), 옥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자리를 지켜준 준범(정의제 분)과 한층 가까워진 우현. 그러나 도일(김진우 분)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며 이들 부부의 관계는 악화됐다. 한편, 옥선이 말한 인국(전노민 분)의 ‘여자’가 모란이었다는 사실은 또 한 번의 반전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현욱과 딸 지윤(정서연 분)의 화기애애한 순간을 발견한 우현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우현 앞에서 ‘딸바보’ 친구들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던 것처럼, 사내 놀이방에 찾아온 지윤과 눈높이를 맞추는 현욱의 시선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한켠에 서 있는 우현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그림을 예상치 못한 듯 조금 놀란 모습이다. 해수(민재 분)와는 다른 시선으로 우현을 바라보기 시작한 현욱. 그가 앞으로 우현에게 어떤 존재로 변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킬힐’ 8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함정에 또 한 번 나락과 직면하는 우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킬힐’ 제작진은 “욕망 전쟁이 2막이 다가오고 있다. 관계를 타고 번져 가는 불길이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더욱 뜨거워질 세 여자의 사투를 기대 해달라”고 답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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