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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식스센스3' 지석진X미주, 티격태격..."질색이야 정말"

입력 2022-04-02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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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3' 캡처
tvN '식스센스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미주와 지석진이 티격태격했다.

1일 밤 9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지석진, 이엘, 송재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오나라가 좋아하는 오빠가 왔다는 말에 미주는 "설마 지석진이냐"고 했다.

진짜 지석진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미주는 굳은 표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구멍에 얼굴을 내밀었고 미주는 "진짜 싫다"고 하기도 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미주는 지석진과 조세호를 보면 실망한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제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며 "한 달동안 이틀 쉬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허세를 부리며 "빨리 거품이 빠져야 된다"며 "거품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정돈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지석진 이후로 이엘과 송재림이 등장했다.

그런가하면 지석진 역시 미주와 오나라를 보더니 "확실히 오나라가 미주보다 예쁘다"고 하기도 했다. 그러자 미주는 "여기서 최악이다"고 받아쳤다.

멤버들은 '수면의 과학'이라는 주제를 찾아 가짜와 진짜를 찾아 나서게 됐다. 차안에서 아내에 대해 이야기하던 지석진은 "나 같은 남자를 만나라고 조언한다"고 했고 미주는 "제일 피하고 싶은 상대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가는 내내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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