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보람이 영화 배우로 데뷔한다.
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가수 박보람은 최정문 감독의 '내가 누워있을 때'에 출연했다.
'내가 누워있을 때'는 우연히 길에서 조난된 세 여성의 이야기. 진정한 연대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고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는 제23회 준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작품으로 선정됐다.
그간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던 박보람. 연기 영역으로 발을 넓혀 만능엔터테이너로서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보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 '애쓰지 마요', '연예할래', '못하겠어', '싶으니까' 등 곡으로 솔로 가수 입지를 굳혔다. 데뷔 후 32kg 감량에 성공하고 요요 없는 근황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박보람은 최근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첫 번째 정규앨범 선공개곡이자 리메이크 음원 '애쓰지 마요 (2022)'를 발매했다. 더해 지난 1월에는 디즈니+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두 번째 음원 '행복해지고 싶어'를 발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