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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검사♥'한지혜, 유치 보려고 딸 울리는 장꾸맘.."9개월 됐어요"

입력 2022-04-01 16: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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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한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지혜가 윤슬이와 함께한 육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가 났어요♪ 낯가림 극복(?!), 유치, 놀이방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지혜는 딸 윤슬이의 밥을 먹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줬다. 한지혜는 윤슬이가 먹는 밥의 알이 두꺼워졌다는 말에 "이제 9개월 돼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숟가락을 주면 자기가 알아서 먹는다"며 윤슬이에게 숟가락을 쥐여줬고, 윤슬이는 스스로 밥을 먹으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지혜는 윤슬이의 밥을 챙긴 뒤 자신의 식사를 챙겼다. 한지혜는 "원래는 블루베리잼을 좋아하는데 다 먹어서 이거밖에 없다"며 토스트에 딸기잼을 바르고 아보카도를 올려 준비했다. 이날 한지혜는 직접 만든 하트 라테와 함께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윤슬이는 엄마 옆에서 간식 타임을 가졌고, 그만 먹자는 엄마에 말에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한지혜 유튜브 제작진은 윤슬이가 우는 틈을 타 유치를 구경했다. 윤슬이의 귀여운 유치는 구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놀이방으로 이동했다. 한지혜는 윤슬이의 최애 장난감으로 곡물이 들어간 페트병을 꼽았다. 한지혜는 노래가 나오는 장난감을 보며 "이 노래가 환청으로 들린다. 이 노래 전곡을 다 부를 수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윤슬이는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다가 잘 안 돌아다닌다. 기려다가 앉고 그런다. 윤슬이가 절대 안 기길래 간식으로 유도를 했다"며 윤슬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했고, 윤슬이는 간식을 발견하자마자 열심히 기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엄마와 열심히 놀다 지친 윤슬이는 꿈나라로 떠났고, 아기천사가 따로 없는 윤슬이의 모습은 한지혜뿐만 아니라 많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지난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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