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3호가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갈등을 겪는 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진우는 퇴근했는데 1호와 3호가 집에 없자 화를 냈다. 만삭인 아내의 육아를 돕지 않았다는 것. 귀가 후 늦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아이들에게 “너희들 굶어 죽든가 말든가”라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3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많이 도와줬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라고 털어놨다. 이에 현진우는 “네가 한 게 그렇게 고된 일이야? 집에서 기저귀 몇 번 갈아주고 한 게 그렇게 힘들어?”라고 공감하지 못했다.
3호는 “숨막혀서 자꾸 날 가두려고 하잖아 아빠의 틀 안에. 내 행복에 아빠가 방해가 돼”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