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금쪽같은 내새끼' 3호 눈물 "내 행복에 아빠가 방해가 돼"

입력 2022-04-01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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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3호가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갈등을 겪는 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진우는 퇴근했는데 1호와 3호가 집에 없자 화를 냈다. 만삭인 아내의 육아를 돕지 않았다는 것. 귀가 후 늦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아이들에게 “너희들 굶어 죽든가 말든가”라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3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많이 도와줬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라고 털어놨다. 이에 현진우는 “네가 한 게 그렇게 고된 일이야? 집에서 기저귀 몇 번 갈아주고 한 게 그렇게 힘들어?”라고 공감하지 못했다.

3호는 “숨막혀서 자꾸 날 가두려고 하잖아 아빠의 틀 안에. 내 행복에 아빠가 방해가 돼”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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