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혜진이 도롱뇽 알을 채집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일 배우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쿠 ㅠㅠ 도롱뇽 알은 채집을 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ㅠㅠ 자연으로 잘 돌려 보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려주신 인친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무지했던 것 정말 죄송해요"라며 사과했다. 한혜진은 "아이는 그새 사랑에 빠져서 슬퍼서 많이 우는데 잘 이해했어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의 딸은 도롱뇽 알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 호기심으로 빛나는 아이의 눈빛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저도 알아갑니다. 시온이는 슬퍼서 어쩐대요", "자연을 사랑하는 시온이네요", "어린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이별이었을텐데 대견하고 안쓰러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냇가에서 도롱뇽 알 키운다고 집에 데려왔어요. 하루가 기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도롱뇽 알 채집은 불법이다"라고 알려줬고, 한혜진은 동룡뇽 알을 다시 돌려보내겠다고 약속하며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사과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