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격리 해제됐다.
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일주일 만에 집밖에 나오니 봄이 왔네요. 저도 아기도 초반엔 좀 아팠지만 잘 회복 중이에요. 친구들이 소식 듣고 보내준 과일, 간식, 고기.. 그리고 독박육아 구세주 퍼즐들?? 너무 고마워요"라고 했다.
이어 "아직 집나간 후각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보통 4-5주 걸린다고 하니 코세척이랑 스프레이 열심히 뿌리며 기다려 보도록 ㅠ 돌아와라 내 개코.. 지금은 울 아들 똥냄새도 전혀 못 맡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현진의 아들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현진의 아들은 장난감을 갖고 놀며 해맑은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