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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기상청 사람들' 윤박, 유라와 함게 손 잡으며..."환영한다"

입력 2022-04-03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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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기상청사람들' 캡처
JTBC '기상청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박과 유라가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게 됐다.

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기상청 사람들'(연출 차영훈/극본 선영)15회에서는 배여사(김미경 분)과 이시우(송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여사는 이시우를 만나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학교와 부모님 등에 대해 묻는 배여사를 향해 이시우는 "학교는 지구물리학과를 다녔는데 중퇴했다"며 "군제대 후 시험을 보고 기상청에 들어간거고 지금 7급 특보 예보관으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님에 대해서 "7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공사장 막일 하시다 다치셔서 지금 쉬신다"고 했다. 이에 배여사는 알겠다고 했다. 이후 배여사는 진하경에게 이시우와 이별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한기준(윤박 분)은 채유진(유라 분)을 만나 자신들의 아이에 대해 언급했다. 한기준은 채유진에게 "생각해봤는데 그 아이 난 환영한다"며 "나는 준비없는 아빠긴 하지만 그래서 여러가지로 못난 모습 보이겠지만 우리 아이니까 열심히 키워보고 싶다"고 말다.

한기준은 이어 "그래도 네가 자신없다면 존중할거다"며 "너한테만 희생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해줄 수 있는 말은 네가 어떤 결정을 하든 너와 함께 있어줄거고 외롭지 않게 같이 있어줄 것이라는 것"이라고 채유진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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