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만하고 싶어"…'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 이별 통보에 눈물

입력 2022-04-03 2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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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태리가 남주혁에 이별 고했다.

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멀어진 나희도(김태리 분)와 백이진(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희도는 공항에서 백이진과의 커플 캐리어가 바뀌었지만, 공항에 맡기기만 하고 백이진에 직접 연락하지 않았다. 이를 눈치챈 백이진은 이게 어떤 의미인지 눈치챘고, 늦은 밤 나희도의 집 앞에 캐리어를 두고 나갔다.

백이진은 “난 안되던데. 내가 이렇게 만든 건가”라고 씁쓸해했다. 나희도는 “아무도 잘못한 사람 없어. 그런데 이만큼 멀어져 있잖아. 그냥 이렇게 된 거야”라고 답했다.

백이진은 “한국 오는 거 너도 원하는 일 아니라고 생각했어”라고 설명하려 했고, 나희도는 “어 아니야. 그냥 더 이상 이 사랑이 나한테 힘이 되지 않아. 미안해하고 원망하면서 서로 갉아먹는 거 그거 그만하고 싶어. 우리 서로한테 중요한 사람이잖아”라며 이별을 고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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