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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브레이브걸스, 이젠 성의의 문제..포카 수준에 경악

입력 2022-04-04 1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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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사진=민선유 기자
브레이브걸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브레이브걸스가 또 포토카드 퀄리티 문제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뭔가 특이한 아이돌 포카'라는 제목으로 브레이브걸스 유나의 포토카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나가 분홍색 끈나시에 가디건, 그리고 키치한 느낌의 악세서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포토카드가 문제가 된 것은 바로 유나를 촬영하는 사람의 그림자가 그대로 보인 채로 만들어졌기 때문. 이는 순전히 성의의 문제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는 더 신중하게 준비됐어야할 특전 포토카드로 알려져 분노를 더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4년 전 발매한 곡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 벼랑 끝에 있던 멤버들을 구원하며 제1의 전성기를 가져다줬다. 이후 소속사는 팬들을 위한 첫 번째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하지만 이내 팬들의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굿즈 속 사진 화질이 심하게 떨어졌으며, 가격 대비 기대 이하의 품질이었기 때문.

이외에도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이후 이렇다할 한방을 보여주지 못해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는 스타일링도 많은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 이번 '퀸덤2'에서의 '오프닝 쇼' 무대도 올드한 패션과 콘셉트로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첫 번째 전성기를 멋지게 이어나갈 수 있을까. 고퀄리티의 굿즈와 스타일링으로 성의를, '퀸덤2'에서 실력을 보여줘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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