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소지섭, 신성록, 임수향이 ‘닥터로이어’에 출연을 확정했다.
2022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가 5월 27일 첫 방송된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것을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 드라마다. ‘미스터기간제’ 장홍철 작가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그리고 소지섭(한이한 역), 신성록(제이든 리 역), 임수향(금석영 역)이 드라마를 이끌어갈 세 주연 배우로 낙점됐다.
먼저 소지섭은 극 중 의료소송전문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더블보드(두 개의 전문의 자격 보유) 천재 외과의사 한이한 역을 맡았다. 한이한은 출중한 실력에 인간적인 매력까지 갖춘 ‘에이스 칼잡이’로 불렸던 인물이다. 한 사건을 계기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 한이한이 5년 만에 변호사가 되어 돌아와 처절하고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소지섭은 '닥터로이어’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신성록은 극 중 로비와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아너스 핸드의 아시아 지부장 제이든 리로 분한다. 제이든 리는 성공과 스릴을 위해서라면 위험에도 기꺼이 몸을 던지는 재미교포 3세이다. 배우 신성록이 베일에 싸인 캐릭터 제이든 리를 어떻게 그릴지 주목된다.
임수향은 극 중 서울중앙지검 의료범죄전담부 검사 금석영 역을 맡았다. 금석영은 범죄자의 갱생은 처벌에서 나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검사이다. 동시에 무고한 피고인을 위해 변호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죄가 없음을 증명해주는 인간미까지 갖춘 인물이다. 매 작품 섬세한 연기력과 매력을 발산한 배우 임수향이 ‘닥터로이어’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어떤 존재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하다.
의학드라마와 법정드라마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스토리, 휘몰아치는 전개, 긴장감을 높여주는 연출력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세 배우까지. ‘닥터로이어’가 2022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5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각 소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