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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박나래, 만원 안주→팩폭 진단…"똥인지 된장인지 몰라"(종합)

입력 2022-04-06 0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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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원희네 돌싱포차에 팁을 전수해줬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나래가 돌싱포맨에 나래바 팁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돌싱포차에 손님 박나래가 도착했다. 썸타는 복장으로 입고 왔다며 이상민은 "나래야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서 넷 중에 누가 가장 네 스타일이야?"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썸이다? 너무 어렵다"라며 고민하다 이상민과 김준호를 탈락시켰다. 박나래는 "어깨선도 안 맞잖아"라며 김준호의 패션을 지적했다. 박나래는 "둘 중 한 명인데. 그래도 나는 이 네 명 중에 한 명이면 임원희 오빠"라며 임원희를 선택했다. 탁재훈은 "임원희 잘못 건드렸어. 임원희 스쳐도 자기 좋아하는 줄 안다. 외로운 남자"라고 경고했고, 임원희의 "1일이야?"라는 말에 박나래는 "급발진이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박나래는 탁재훈의 "원희가 사귀자면 사귈거야?"라는 질문에 "오빠 내가 왜 열심히 일하는 줄 알아요? 철저하게 얼굴만 봐요"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박나래를 도와주기 위해 일어난 임원희에 "원희야 앉아. 철저하게 얼굴만 본다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나래는 "준호 선배가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며 김준호에게 도움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나래한테 고마운 건 그때 당시에 연예인 최초로 인터넷 방송을 출연시켰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이 오빠가 앞을 내다보긴 했다. 근데 그게 너무 잘 됐다. 회사가 정산이 되야 되잖아요. 6개월째 되니까 정산이 안되는거다. 그래서 회사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별풍선으로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전기세를 냈다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힘들어서 술을 마신다는 네사람에 박나래는 "뭔가의 썸띵을 만들려고 마신다. 소맥만 타지 말고 썸을 타야될 거 아니예요"라고 말해 네사람이 감탄했다. 이상민은 "우리가 그럴 용기가 없어"라며 나래바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김준호의 "나래바에 가면 핫한 연예인분들이 있었다. 인맥이 좋으니까 내가 못 본 연예인들이 있는거다"라는 말에 기대했다.

커플이 나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박나래는 "공식적으로 50쌍이고 거의 100쌍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그러면 지금 설명은 하는데 오라는 얘기는 안 한다. 아직은 우리가 가기 힘든 곳인가?"라고 말했고, 박나래가 당황했다.

박나래는 나래바에서 자기들 얘기가 나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탁재훈 오빠 얘기를 그때 누가 얘기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얘기 있었다. 오빠 되게 섹시하다고 그랬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벌떡 일어난 탁재훈은 "주소 줘 봐 나래바"라며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박나래는 "근데 준호 선배 얘기도 몇번 나오지. 개그우먼 후배들이 오니까. 준호 선배는 사귈 때 괜찮을까 결혼했을 때 괜찮을까 이런 얘기"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쓸데없는 의논을 하네?"라며 의아해했다.

박나래는 탁재훈의 "우리가 얼마나 이렇게 같이 할 거 같아?"라는 질문에 한숨을 쉬며 "향후 5년 봐요"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그런데 제가 평가하겠다는 건 아닌데 오빠들을 보면서 안타까울 때가 있었다. 냉정하게 듣고 싶으세요? 왜 오빠들이 싱글이고 왜 여기를 향후 5년간 못 나갈거 같은지?"라며 망설여 돌싱포맨이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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