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설인아, '사내맞선' 안녕.."모난 사람없이 행복하고 따뜻했던 촬영"

입력 2022-04-06 0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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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설인아가 '사내맞선' 종영 소감을 밝혔다.

5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사내맞선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드라마를 위해 애쓰신 '사내맞선' 팀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렇게 또 배우라는 직업으로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는 것에 큰 뿌듯함 안고 갑니다. 그 누구 하나 모난 사람없이 행복하고 따뜻했던 촬영현장을 모두가 알아줬음에 역시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도 아쉬운데 같이 '사내맞선'이라는 작품을 맘으로 함께 나눈 여러분들은 얼마나 더 아쉬울까요! 그치만 저희 드라마는 여러분들 속에 계속 흐르리라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설인아는 "언제나 작품 할 때마다, 드라마 식구들과 땀과 열정 나누며 작업 할 때마다 많은 걸 배워가는 건 변함이 없네요. 그래서 이 직업을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함께 해준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한 설인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효섭, 김세정 옆에서 설인아는 김민규와 팔짱을 끼며 다정한 커플 케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설인아는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진영서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설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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