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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돌싱포맨' 박나래, 김준호에 일침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해"

입력 2022-04-0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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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돌싱포차에 찾아왔다.

전날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나래가 돌싱포차에 찾아와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돌싱포차에 손님 박나래가 도착했다. 박나래는 이상민의 "나래야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서 넷 중에 누가 가장 네 스타일이야?"라는 질문에 "썸이다? 너무 어렵다"라며 고민하다 이상민과 김준호를 탈락시켰다. 박나래는 "어깨선도 안 맞잖아"라며 김준호의 패션을 지적했다. 박나래는 "둘 중 한 명인데. 그래도 나는 이 네 명 중에 한 명이면 임원희 오빠"라며 임원희를 선택했다. 탁재훈은 "임원희 잘못 건드렸어. 임원희 스쳐도 자기 좋아하는 줄 안다. 외로운 남자"라고 경고했고, 임원희의 "1일이야?"라는 말에 박나래는 "급발진이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힘들어서 술을 마신다는 네사람에 박나래는 "뭔가의 썸띵을 만들려고 마신다. 소맥만 타지 말고 썸을 타야될 거 아니예요"라고 말해 네사람이 감탄했다. 이상민은 "우리가 그럴 용기가 없어"라며 나래바에 관심을 가졌다.

김준호의 "나래바에 가면 핫한 연예인분들이 있었다. 인맥이 좋으니까 내가 못 본 연예인들이 있는거다"라는 말에 돌싱포맨이 기대했다. 커플이 나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박나래는 "공식적으로 50쌍이고 거의 100쌍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그러면 지금 설명은 하는데 오라는 얘기는 안 한다. 아직은 우리가 가기 힘든 곳인가?"라고 말했고, 박나래가 당황했다.

박나래는 나래바에서 자기들 얘기가 나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탁재훈 오빠 얘기를 그때 누가 얘기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얘기 있었다. 오빠 되게 섹시하다고 그랬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벌떡 일어난 탁재훈은 "주소 줘 봐 나래바"라며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박나래는 "많은 여자 연예인이 준호선배는 결혼하기 괜찮은 사람이래요"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내가?"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김준호는 "생각보다 나를 진지하게 보는구나 나는 그런 거 싫은데. 약간 연애하고 싶은 남자가 좋은데"라고 말해 박나래는 "정신 못 차렸네"라며 일침했다.

식전주를 쏟은 임원희에 난장판이 됐다. 김준호는 "이럼 여자들 다 간다고 여자들이 관심 안 주니까 저러는 거 아니야"라며 호통쳤고, 박나래가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탁재훈은 "이런 사람 오면 안돼"라며 짜증냈다. 탁재훈은 "넌 앞으로 이름 바꿔 임원점. 원점으로 다시 돌려놨어. 만약에 여자분 옷에 쏟았어봐. 그럼 어떻게 돼?"라고 물었고, 임원희의 대답에 네사람이 질색했다.

박나래는 탁재훈의 "우리가 얼마나 이렇게 같이 할 거 같아?"라는 질문에 한숨을 쉬며 "향후 5년 봐요"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그런데 제가 평가하겠다는 건 아닌데 오빠들을 보면서 안타까울 때가 있었다. 냉정하게 듣고 싶으세요? 왜 오빠들이 싱글이고 왜 여기를 향후 5년간 못 나갈거 같은지?"라며 망설여 돌싱포맨이 긴장했다.

박나래는 "냉정하게 말하면 이 선배를 결혼 생활부터 이혼까지 그 역사를 다 봤으니까. 준호 선배는 똥인지 된장인지를 몰라"라고 말해 김준호가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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