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40대 특집에 한채영을 닮은 억대 연봉의 모태솔로녀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6일 방송된 SBS Pluse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40대 특집이 전파를 탔다.
데프콘들은 뛰어난 여성 출연자들의 미모에 “남성 출연자들은 40대가 맞는데 여성 출연자들 쪽을 보면 30대다”며 “게시판 또 난리 나겠다”고 예상했다. 이어 한채영 닮은꼴의 옥순 등장에 이목이 집중됐다.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옥순의 동안 비주얼에 “40대라고?”라며 놀라워했다. 옥순은 이베이, 샤넬 등 글로벌 회사를 거쳐 현재 틱톡에서 재직중임을 밝혔다. 제작진은 “돈을 짱짱하게 많이 주네”라고 놀란 눈치를 보였고, “그런가요?”라고 웃는 옥순에게 “많이 주는 거죠. 억대 연봉 받는 거면 좋은 거죠”라고 말했다.
옥순은 “개인 연애사는 할말이 없는 게 제가 연애한 경험이 없어요”라며 38세에 모태솔로임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썸도 없었고, 손 잡는 스킨십 조차 해본 적 없다는 것.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에서 꼭 구제해주고 싶다”며 “좋아하는 사람 많았을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옥순은 성격에 문제가 있냐는 질문에 “그랬으면 사귀는 동안에 헤어졌어야죠. 그런데 시작도 안 했단 말이에요”라고 답했고, 제작진은 “처음 만나보는 유형”이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연애 세포가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만 만들어진다고 해도 감사할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오래 잊고 살아서”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