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똥별' 이정신, 더 연예인 같은 변호사.."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연기"

입력 2022-04-07 0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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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정신이 연예인보다 연예인 같은 ‘엔터 고문 변호사’가 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정신은 ‘영앤리치 톨앤핸섬’ 스타포스엔터 고문 변호사 ‘도수혁’ 역을 맡았다. 수혁은 훤칠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도수혁은 연예계에서 남 눈치 안 보는 소신발언은 기본, 9 to 6를 고수하는 칼 같은 성격이다. 그러면서 호감 상대인 오한별(이성경 분)에게는 스윗한, 일과 사생활의 온도차를 보여준다.

이 가운데 ‘별똥별’ 측이 이정신의 현장 스틸을 첫 공개했다. 이정신은 깔끔한 포마드 헤어와 깔끔하고 젠틀한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모습. ‘일 잘하는 남자’의 섹시한 매력을 뽐낼 이정신의 연기가 기대된다.

한편 이정신은 “정형화 된 캐릭터보다 도수혁이라는 인물이 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연기하고 싶었다. 대본에 충실하면서 시선 처리, 말투 등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각각 다른 인물들과 대화할 때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외적인 부분에서는 ‘변호사=수트’라는 보이지않는 편견보다, 수트와 캐주얼을 적절히 섞어가며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혀 이정신이 연기할 ‘도수혁 캐릭터’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오랜만에 ‘별똥별’이라는 드라마로 인사 드리게 되었다. 촬영 할 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이 분위기가 모니터 안에도 스며들어 있길 바란다. 코로나로 여러모로 지쳐 있으실 여러분께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별똥별’ 많이 사랑해주시고 수혁이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tvN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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