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ITZY(있지)가 일본 싱글 1집 'Voltage'(볼티지)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ITZY는 지난 6일 정식 발표한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Voltage'를 통해 일본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2위로 올라섰고,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를 비롯해 K-POP/월드 예약 차트, K-POP/월드 세일즈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현지 팬심을 확인했다. 또한 6일 기준 일본 아이튠즈 K팝 데일리 앨범 차트 2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8위 등에도 랭크됐다.
해당 싱글에는 타이틀곡 'Voltage'와 수록곡 'Spice'(스파이스) 그리고 두 곡의 인스트루멘털 음원까지 총 4트랙이 실렸다. 타이틀곡 'Voltage'는 강렬한 랩과 록 사운드가 특징으로 그룹만의 짜릿한 에너지를 곡명인 '전압'에 비유해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ITZY는 오는 9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공식 팬미팅 'ITZY The 1st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이하 '있지 믿지, 날자!')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ITZY의 첫 팬미팅에서는 정규 1집 'CRAZY IN LOVE'(크레이지 인 러브) 수록곡 '#Twenty'(해시태그트웬티) 비디오와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Twenty'는 제목처럼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인스타그램 릴스와 협업해 제작된 'ITZY #Twenty Video'(있지 해시태그트웬티 비디오)는 릴스 UI, 여러 효과 등을 활용한 트렌디한 영상미를 앞세워 보는 재미를 배가한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