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 권다미가 동생 지원사격에 나섰다.
7일 권다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형형색색의 가발을 착용하고 있는 권다미 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권다미는 사진에 "GD 무지개 머리 나도 한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이번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의 재킷 사진 속 지드래곤의 스타일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권다미는 4년 만에 빅뱅으로 컴백한 동생 지드래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남매 우애를 자랑했다.
앞서 빅뱅의 신곡 발표 전에도 권다미는 SNS에서 빅뱅 신곡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는 '봄여름가을겨울'의 타이틀 포스터가 공개된 소식을 직접 알리는가 하면 지드래곤의 사진과 함께 "0AM APR 05 2022 지드래곤♥"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권다미는 자주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왔다. 그는 동생의 생일에 "HBD 880818"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축하를 건네는가 하면 지드래곤의 화보가 공개될 때면 "멋있네", "손마저 멋있고 헤어 예쁘고", "카리스마", "GD는 GD♥"라는 등의 멘트로 동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곤 했다.
두 사람의 보기 좋은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더해 빅뱅과 동생을 향한 권다미의 따뜻한 마음과 팬심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디자이너 권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지난 2019년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