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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수증' 위너 강승윤X김진우 "우린 쇼윈도"..생일 파티 비용=0원인 이유

입력 2022-04-07 0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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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국민 영수증'이 강승윤, 김진우의 극과 극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밤 8시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마지막회에서는 그룹 위너 강승윤, 김진우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각각 맥시멀리스트, 미니멀리스트임라고 본인을 소개한 강승윤과 김진우는 "저희가 위너의 극과 극 소비를 대표해 나왔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연습생 때부터 10년 넘게 살아온 숙소 생활 청산하고 나만의 집을 직접 지어서 분가하고 싶다", "사랑과 낭만의 섬 하와이에 내 한 몸 누울 집 한 채를 갖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본격적인 영수증 분석에서 강승윤, 김진우는 워너 멤버들의 생일 파티 비용이 0원인 것에 대해 "사진만 찍었다. 쇼윈도다"라고 고백했다. 더해 "생일은 타이밍이다. 멤버들끼리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솔직하게 말하기로 했다"라면서 김진우의 공항 종이백 에피소드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극과 극 소비 패턴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승윤은 스케이트보드, 사진, 탁구, 당구 등의 취미를 즐기는 모습으로 송은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김진우는 피부 관리, 드론 자격증, 양모 펠트 만들기 등에 관심을 보였다.

이후 이날의 또 다른 주인공인 의뢰인은 한달 소득인 360만원 중에서 204만원을 쌍둥이 조카에게 사용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김경필 멘토는 "재테크는 '어디에 서있는가'보다 '어디로 향하는가'가 중요하다"라면서 "이분은 목표부터 잘못됐다. 4년 안에 2억을 만드는 걸로 바꿔라. 매월 199만원을 저축하면 되는데 조카들한테 사용하는 비용과 비슷하다. 사실 잘못된 소비 금액을 살펴보면 어딘가 필요한 소비일 경우가 많다"라고 일침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30회로 종영한 '국민 영수증'은 연예계 대표 참견러와 경제 자문위원이 의뢰인의 영수증을 받아 분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와 김경필, 전인구 멘토의 눈높이 경제 조언, 의뢰인의 인생 스토리텔링이 시너지를 이뤄 '대체불가한 국민 경제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KBS Joy '국민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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