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호준이 '스텔라'로 관객과 만난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스텔라'로 돌아온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은 "처음 나왔다. 편하고 좋은 사람들끼리 있으면 한없이 편해지고 장난도 친다. 그런데 처음 뵙는 분이 계시면 어렵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스텔라'로 돌아왔다. 손호준은 "영화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무대인사를 하는 건 당연한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보스 서사장의 슈퍼카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범인으로 몰려 일당에게 쫓기게 된다.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를 타고 보스의 슈퍼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손호준은 "저는 지금 과분한 차를 타고 있다. 친구가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 수 있다. 친구가 차를 잃어버리면 속상하겠지만, 영화처럼 그렇게 쫓아가진 않을 것 같다. 제가 그런 욕심이 별로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손호준은 "나이를 먹고 나서 아침에 비타민 등 영양제를 꼭 챙겨 먹는다. 체력이 항상 문제인 것 같다"라며 액션 연기를 하기 위한 체력을 비축하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응답하라 1994'를 떠올리며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역할이라 편했던 것 같다. 아직도 친구들을 만나면 사투리를 쓴다. 못 고친다. 전라도 사투리는 표현이 풍부해서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이 과거 사진을 찍어줘 고맙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제가 상태가 좋을 때가 거의 없다. 상태가 좋을 때 찍어드린 분이 말씀해주셔서 부끄럽다. 저는 편하게 하고 다니는 걸 좋아한다"라고 했다.
대형 면허증이 있다며 "이번 영화와는 관련 없다. 얼마 전에 땄다.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에 필요해서 따게 됐다. 자랑하고 싶어서 한 번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기사가 났다. 버스를 운전해야 한다. 제가 오토바이 면허도 있다"라고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