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길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리쌍 출신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음아 미안해..아빠가… #식탐#독박육아#아빠육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의 아들이 담겼다. 길의 아들은 울음을 터뜨리고 있고, 그 옆에서 길은 1/3 정도가 사라진 아이스크림을 든 채 황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쩔 줄 모르는 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길은 리쌍 활동 중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2004년에 이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던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심사위원으로 방송 복귀한 이후 2017년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기간을 거쳤다.
이후 길은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결혼과 득남을 뒤늦게 고백했고, 채널A '아빠본색'으로 가족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