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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술 마신 ♥이수근에 황태국 대령..투병 중에도 내조의 여왕

입력 2022-04-08 1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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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인스타
박지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내조의 여왕 면모를 자랑했다.

8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랜만에 술한잔 하신 남편님, 급 황태가 있을리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남편 이수근을 위해 준비한 황태국이 보인다. 술을 마신 남편에게 시원한 해장국을 만들어주는 박지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는 과정에서 임신중독에 걸려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4년째 투석 중이며,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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