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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엄마 사랑해요"..도경완 남매, 한글 공부→母 장윤정에 영상편지

입력 2022-04-09 16: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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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도경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도경완이 둘째 딸 하영이의 한글 공부 현장을 공유했다.

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영이가 말을 잘하는 이유 ^^;; 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경완은 하영이의 한글 공부를 제대로 해보겠다며 하영이에게 한글 공부를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하영이가 "열심히"라고 답하자 도경완은 "오빠랑 하영이랑 가볍게 게임을 해보겠다"고 제안했다.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에게 두 글자로 된 단어를 말해보라고 했고, 연우는 우유, 사과, 포도 등 다양한 단어를 얘기했다. 하영이는 "오리", "앵무새", "갈매기"라고 답해 아빠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이가 어려워하자 연우는 옆에서 열심히 힌트를 주며 훈훈한 남매 케미를 뽐냈다. 이어 세 글자, 네 글자, 다섯 글자 등 난도가 높은 게임이 진행됐고 하영이는 오빠에게 연신 도움을 요청했다.

하영이는 "사과", "브로콜리", "레고", "치즈" 등 아는 단어들을 열심히 외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도경완은 연우에게 하영이 한글 공부를 알려줄 것을 부탁했다.

연우는 하영이에게 가나다라 쓰기 연습부터 찬찬히 알려줘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하영이는 한글 공부에 이어 수학과 영어, 과학 공부까지 섭렵했다.

이에 도경완은 "하영이가 논 거 같지만 아주 재미있게 공부를 한 거다"며 칭찬했다. 끝으로 도경완은 아이들에게 "엄마 이제 콘서트하고 밤늦게 올 건데 엄마한테 영상 편지 보내보자"고 말했다.

먼저 연우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많이 힘들죠. 오늘 밤에 늦게 오지만 오늘 와서 많이 쉬고 저랑 내일 재밌게 놀아요. 빨리 오세요"라고 전해 도경완뿐만 아니라 구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하영이는 "엄마 사랑해요. 저는 맨날 엄마를 사랑하니까요"라고 전하며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일상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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