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 구석에 몰린 기러기 아빠로 등장…고향서 20년 만에 이정은 재회

입력 2022-04-09 21:58:07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차승원이 친구 이정은과 재회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에서는 한수(차승원 분)과 은희(이정은 분)의 재회가 전파를 탔다.

서울의 은행 지점장이었던 한수는 고향인 제주 푸릉의 지점장으로 발령받았다. 딸 보람의 골프 유학을 위해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는 그는 돈에 허덕이느라 자존심을 접고 제주도로 향했다. 미국 생활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아내 미진에게 “우리 좀만 더 버티자. 돈은 어떻게든 내가 마련해 볼게”라며 “보람이가 포기를 안 했는데 부모가 돼서 어떻게 포기를 하냐”고 설득했다.

제주도로 이사한 한수는 길에서 자동차 사고로 인해 싸움이 난 어린 시절 친구들을 발견하고는 “쟤들은 여전하네”라며 웃었다. 은희의 싸움을 돕는 아빠 인권(박지환 분), 호식(최영준 분)의 모습에 두 사람의 아들과 딸인 현(배현성 분)과 영주(노윤서 분)는 창피해 했다. 길에서 한수를 발견한 은희는 “나 20년 만에 친구를 만났다”고 반가워했고 재회가 믿기지 않은 듯 한수가 떠난 길을 다시 바라봤다. 한수는 수산업을 하는 은희가 연수입 3억 원 이상의 지점 VIP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