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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혼산' 김광규, 아직 어색한 내 집 공개…4부까지 달린 나래미식회 종료

입력 2022-04-09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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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광규의 집이 공개됐다.

전날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김광규의 새로운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는 "여기는 송도 아닙니까 우리 집입니다. 영끌해서 집을 샀습니다. 56년 딱 거렸다. 이사만 20군데 다닌거 같은데"라며 송도 집을 공개했다. 김광규가 홈짐에 들어가 평소 아침운동 루틴인 거꾸리를 했다. 육중완은 "나는 느낌이 다를 거 같다. 월세에서 운동하는 거랑 자가에서 운동하는 거랑"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너무 여유있지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벽을 긁거나. 다시 하면 되니까. 그래서 심하게 흔들잖아요. 당당하게"라고 답했다. 이어 김광규는 자신이 씻는 모습에 "아까 거꾸리랑 요거 편집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자전거를 끌고 외출에 나섰다. 김광규는 "송도가 매립지라 다 평지다. 자전거 타기가 엄청 좋다"라고 말했다. 탁구장에 도착한 김광규는 "서울에서 탁구를 치다가 이사와서 너무 멀어졌으니까 집 근처에 탁구장이 있어서 오늘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광규가 송도 센트럴파크를 구경했다.

김광규가 9년 전 나혼산에서 대운이 찾아오는 날 먹겠다며 담근 더덕주를 꺼냈다. 김광규는 "집을 샀으니까 열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열리지 않는 더덕주에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적응이 안 됐는지 낯설고 그랬는데 집도 구석구석 보고 더덕주도 한잔하고 나니까 우리 집이랑 친해진 느낌이 든다. 내 집이 생겼으니까 좀 더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여태까지는 샐러드랑 파스타 먹은거다. 앞은 애피타이저 맛보기용. 메인이 나와야죠. 국물이 나와야 한다. 편백나무찜과 칼국수 준비했다"라고 3부를 소개했다. 10분의 휴식 후 산다라박은 "저는 흥이 올랐습니다"라며 취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키는 "진짜 처음본다. 그렇게 오래 봤는데 진짜 처음본다. 원래 아예 안 먹는다"라며 놀랐다. 이에 박나래는 "음식에 취하니까 손에 잡히는 건 다 먹더라"라고 말했다.

완성된 편백나무찜에 코쿤은 "이걸 집에서 보다니"라며 신기해했다. 먹는 척을 하는 코쿤에 박나래가 충격받았다. 코쿤은 "천천히 먹어야 다시 안 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를 발견한 산다라박은 코쿤보다 자신이 더 잘 먹는다고 자신했다.

이장우와 차서원이 더 먹을 수 있다고 하자 코쿤은 "아 먹다가 중간에 배가 늘어나서 더 먹을 수 있어요? 미쳤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박나래가 맛있겠다고 하자 코쿤은 "아직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차서원의 면치기에 회원들이 박수를 보냈다.

4부 디저트와 함께 차서원의 건강차를 함께 먹었다. 코쿤은 "길게 봐서 5년 안에 이거보다 좋은 상은 없다. 감동 받아서 배부른 게 있는거 같다. 이렇게 대접 받는게 쉽지 않잖아요"라며 박나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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