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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무슨 일 있나 '모든 것 이해하고 괜찮다며 받아들이는 사람 없다'

입력 2022-04-09 1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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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연이 현재 심경을 대변하는 듯한 문구들을 공유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인상 깊게 본 책 문구들이 담겨 있다.

먼저 책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속 '어차피 바람에 흔들릴 나무에 흔들리지 말 것을 바라지 마세요. 그 나무는 내가 아무리 빌고 원해도 결국 바람에 흔들릴 나무입니다. 기대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세요. 그대만 단단하면 됩니다'는 내용의 '나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책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속 '모든 것을 이해하고 괜찮다며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다만 기다리고 배려하며 괜찮은 척하고 있을 뿐. 누군가의 배려와 이해를 보고 모든 것을 괜찮아하는 사람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태연이 무슨 일이 있는 거 아니냐는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태연의 정규 3집 'INVU'는 2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됐으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2019년 10월 발매된 정규 2집 'Purpose'(퍼포즈)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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