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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유재석, 계곡 입수 큰그림→셀프 분량 뽑아냈다

입력 2022-04-11 0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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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프로방송인 유재석이 계곡 입수로 분량을 뽑아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오늘 하루 자유롭게 놀기’ 미션이 주어졌다.

지석진의 의견에 따라 미션 없는 하루가 주어졌다. 이에 유재석, 김종국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막상 편안하게 놀 수 없다는 것. 게임 상품 구입을 위해 마트로 향한 멤버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석진에 “형 약간 화나면 우는 스타일이죠”이라고 놀렸다. 양세찬은 “오줌 싸는 스타일”이라고 짓궂게 놀렸다.

전소민은 자가격리 기간 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종국과 지석진이 단체방에서 “이 정도면 됐다고 나가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자신을 가운데에 두고 두 사람이 대화했는데 자신한테 그만하라고 해서 황당했다는 것. 마트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골랐다.

하하, 김종국, 송지효가 국면 라면을 담당했고, 유재석, 전소민이 비빔라면을 담당했다. 송지효는 익숙한 듯 라면에 후추를 뿌렸다. 김종국은 라면에 후추를 넣냐며 당황했고, 송지효는 더 맛있다고 말했다.

이때 하하가 후추를 치면 더 맛있다고 공감해줬고, 송지효는 “왜 내 말은 안 믿고 하하 오빠 말은 믿어? 진짜 섭섭하다”라고 서운해했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지금 분위기가 짝이네”라며 즐거워했다. 김종국은 “지효야 몰랐다 고마워 알려줘서”라고 다정하게 달래줬다.

의문의 박스에는 ‘유재석 박스’라고 적혀 있었다. ‘주의사항: 절대 열지 마시오. 오픈 방법: 혼자 있을 때 남몰래 본인 열쇠로 열기’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고, 유재석은 고민 없이 열쇠로 박스를 열었다. 박스 안에는 휴대폰이 들어 있었고, 문자가 도착했다.

이날 호기심을 못 이기고 유재석, 양세찬, 송지효, 지석진이 박스를 열었고 유재석, 양세찬, 지석진 세 사람은 벌칙으로 계곡 입수를 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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