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혜선, 이준영 주연의 '용감한 시민'이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용감한 시민'은 한때 복싱 기대주였지만 기간제 교사가 된 ‘소시민’(신혜선)이 정규직 교사가 되기 위해 참아야만 하는 불의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신혜선은 불의를 참아야 하는 기간제 교사 ‘소시민’ 역을 맡아 탁월한 현실 연기와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 인상 깊은 액션 연기까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간제 교사 ‘소시민’과 대립하는 세상 두려운 게 없는 학생 ‘한수강’ 역은 이준영이 맡아 차별화된 빌런 캐릭터로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신혜선은 “매 촬영 현장이 새로운 도전이자 경험이었기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저 스스로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이 되었기에 ‘소시민’ 캐릭터를 쉽게 놓지 못할 것 같다”고, 이준영은 “감독님을 비롯해 현장의 모든 분들로부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촬영이었다. 어떤 작품으로 완성될지 너무 궁금하고, 관객분들에게 특별한 작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회를 전했다.
박진표 감독은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의 뜨거운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영화다. 이 에너지를 온전히 느끼실 수 있도록 마지막 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에 없던 생활 밀착 히어로의 탄생을 통해 짜릿한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용감한 시민'은 후반작업 과정을 거쳐 극장과 웨이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