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가속' 채종협, 이상형=박주현만 아니면 돼?..호기심 UP

입력 2022-04-12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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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 예고가 공개됐다.

12일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이하 '너가속') 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너가속’은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으로, 영상은 “소개팅 해 줄게”라는 친구의 말에 자신의 이상형을 이야기하는 박태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운동하는 여자만 아니면 돼”라고 운을 떼는 박태준 옆으로 그가 말하는 이상형과는 정 반대되는 박태양의 모습이 함께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화면이 전환되고 실업팀 ‘유니스’ 팀복을 입고 나란히 선 박태양과 박태준의 모습이 보인다. 서로 힐끗힐끗 눈치를 살피는 두 사람에게서 묘한 케미스트리가 느껴져 시선을 끈다. 또한 운동하는 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말하던 박태준과, 운동이 인생의 전부인 여자 박태양의 만남이 어떤 사건들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오는 4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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