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 "선수처럼 보이도록 준비 중"(인터뷰)

입력 2022-04-11 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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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에서 채종협은 배드민턴 선수로 출연한다.

채종협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배드민턴을 직업으로 다룬 흥미로운 소재와 ‘박태준’이라는 인물에 큰 매력을 느꼈다. 또 함께 팀을 이루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했기에 다 같이 모인 장면들을 상상해가면서 읽다 보니 몰입감이 상당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태준에 대해 “겉으로 보기에는 매사에 진중하지 못하고 능글맞기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배려심도 깊고 진지하고 때로는 귀여운 구석도 많다”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채종협은 “태준이가 가진 다채로움과 때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들을 매력적이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실제와 같은 배드민턴 선수로 보이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며 작품에 임하며 가장 신경쓰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무엇보다 배드민턴 선수 역할을 맡아 배드민턴 연습에 시간을 많이 쏟고 있다는 채종협은 “어떤 것이든 단기간에 배운다고 해서 실력이 일취월장 느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배드민턴 선수처럼 보일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며 “라켓 잡는 방법부터 스텝, 점프 후 착지 등 하나하나 신경 쓰며 열심히 배우고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채종협의 열정이 가득 담긴 ‘박태준’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오는 4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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