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책임감 느껴"..바다X유진, 슈 방송 복귀 지지한 이유?('연예뒤통령')

입력 2022-04-11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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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진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진호가 SES 출신 바다와 유진의 인성을 칭찬했다.

11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슈 손절 안했다? SES 바다 유진 인성 놀라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진호는 SES 출신 슈의 방송 복귀를 언급했다. 이진호는 슈의 복귀는 예고된 바 있다며 "슈는 지난 1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당시 슈는 반찬가게에서도 일해보고 동대문 시장에서 옷 판매, 지인의 식당에서 일하며 채무 변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슈는 언니가 운영하는 스포츠 센터에서 아르바이트, 지인 옷 가게 MD, 식당에서 설거지 및 잡일 등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진호는 슈의 알바 이력이 실제인지 의문이 든다며 "지난 1월 동대문 시장에서 옷을 판매해 봤다고 말했는데 이 일을 계속했다면 적어도 자주 찾는 단골 가게가 하나쯤 있어야 하는데 이날 슈는 동대문 상가에서 철저한 이방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찬 가게에서 일했다는 목격담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슈가 일하는 곡은 모두 언니 스포츠 센터, 지인 가게 등으로 이는 방송을 통해 1회성 에피소드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슈가 향후 인터넷 방송을 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방송에서는 슈가 뜬금없이 아이돌 댄스를 추는 모습이 5분 이상 비춰졌다"며 슈의 방송 출연은 인터넷 복귀 방송을 알리기 위한 수단에 지나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이런 슈도 잘한 점이 있다며 이진호는 비난 속에서도 아이들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SES 멤버들의 출연을 꼽았다. 특히 이진호는 바다와 유진의 인성을 높이 칭찬하며 "두 사람은 여전히 방송가에서 환영을 받는 스타다. 두 사람은 '마이웨이'란 프로그램과 결이 맞지 않고 논란에 있는 멤버를 위한 출연이라 조심스러웠을텐데도 출연을 강행했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바다와 유진은 슈의 요청에 고민하지 않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하더라. 두 사람이 슈에 대해 애정을 쏟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 사람은 슈에 대한 일종에 책임감이 있었다. 사회성 부족한 슈를 곁에서 돌보지 못해 이런 일이 터졌다고 생각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진호는 "다른건 몰라도 슈가 좋은 멤버들을 만난 것만큼은 부인하기 어렵다"며 바다와 유진을 칭찬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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