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나가 류필립과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차막힐까봐 지하철타고 #벚꽃놀이 갔다가 2차로 #홍대 데이트^^ 요즘 유행하는 #스티커사진도 찍어보고 제 배달야식만 시키지말고 자주 나와야겠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벚꽃놀이를 떠나는가 하면 도란도란 술잔을 기울이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다.
이를 본 류필립이 "우리도 어제 20대처럼 놀았어"라고 댓글을 달자 미나는 "홍대술집은 약간 어색했어 ㅋㅋ 여보는 맨날 20대랑 학교다니면서 ㅎ"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