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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앵커' 신하균, 장발로 머리 기른 근황 "안어울린다는 평 못들어"

입력 2022-04-11 1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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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사진=에이스메이커 제공
배우 신하균/사진=에이스메이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하균이 장발로 변신한 이유를 언급했다.

영화 '앵커'(감독 정지연/제작 인사이트필름, 어바웃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가운데 정지연 감독과 배우 천우희, 신하균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신하균은 평소에 보지 못한 장발 헤어스타일로 공식 석상에 참석,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신하균은 "근래 일이 없었다"며 "다음 작품 콘셉트에 맞춰서 잘라야지 싶다"고 밝혔다.

더욱이 "안 어울린다는 평가는 못들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하균은 "이야기를 공개하는 첫날이 설레기도 하고, 압박감도 있고 두 감정이 공존하는 것 같다. 이야기가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털어놨다.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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