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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최철호,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 송치..또 음주 상태로 난동 피워

입력 2022-04-13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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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최철호가 음주 상태로 주거침입해 난동을 피웠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최철호를 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최철호는 지난달 3일 오전 0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건물에 들어가 회사 대표가 사는 집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거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최철호에게 퇴거요청을 했으나 불응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최철호는 술을 마신 뒤 해당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음주 상태였던 최철호가 대표를 만나지 못해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른 것 외에는 별다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철호는 지난 2010년 술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2014년 또 음주 상태로 물의를 빚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부근에서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차량을 발로 차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지난 2020년 10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통해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는 모습을 비췄으나 지난해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야간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고, 현재는 택배 일을 그만두고 지인이 운영하는 크루즈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술로 인해 연예계에서 퇴출되다시피한 최철호. 방송 활동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지만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구설수에 오르는 최철호의 모습이 대중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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