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한지혜가 실수를 고백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윤스리 300일 축하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지혜는 지난 9일 "300일 축하해 귀요미♥"라며 딸 윤슬이의 300일을 축하하며 사진을 남겼던 바.
네티즌들은 "저보다 늦게 낳으신 줄 알았는데 저희는 293일. 축하해요 300일", "윤슬이 300일인가요? 저희 애기랑 하루 차이였던 거 같은데 아니었나봐요"라고 한지혜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한지혜는 "이런 말씀 많이 해주셔서 다시 계산해봤어요. 세상에.. 하필 만우절날 수유수첩에 날짜를 10일 건너뛰고 적었더라구요..."라며 300일이 안됐음에도 계산을 잘못해 딸 윤슬이에게 300일 축하 파티를 해준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이날도 당일날 부랴부랴 케이크 사고 있던 옷 입혀서 대충 찍었는데... 만우절날 제대로 실수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계속되는 딸 윤슬 양의 300일 축하에 한지혜는 "엄마의 황당+허당 실수가 있었지만..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해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