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의 신혼여행 투샷이 포착돼 화제다.
'세기의 부부' 현빈, 손예진이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철저한 보안 속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음에도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는게 부담이 됐는지 시간차를 두고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미국 톰브래들리 공항에 도착했을 때 많은 팬들이 몰려있었고, 이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통해 현빈, 손예진의 투샷이 공개됐다.
현빈은 손예진이 밀던 카트가 바닥에 걸리자 이동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현빈은 지인과 통화를 하는 동안 버스가 오자 손예진을 자신의 곁으로 당겨 보호하는가 하면, 팬들이 계속 사진을 찍자 자제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처럼 현빈이 손예진을 지키는 든든한 남편의 면모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현빈, 손예진 부부는 영화 '협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