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천우희가 신하균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천우희는 영화 '앵커'를 통해 신하균과 폭발적인 앙상블을 완성시켰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신하균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이날 천우희는 "신하균 선배님은 나랑 수다를 재밌게 나누다가도 촬영을 준비하러 가실 때 지금까지 나랑 노닥거린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연기를 바로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이 원하는 디렉션에도 '네 알겠습니다'고 대답한 뒤 연기를 바로바로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천우희는 "우리가 그런 선배님의 모습을 보면서 '연기기계다', '연기신이다'고 농담반으로 말했지만, 바로바로 몰입하시는 모습을 보니 멋있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주연의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