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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주민경, 프랑스 미학 공부..정말 많은 도움 돼"

입력 2022-04-13 1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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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입맘’ 이요원의 JTALK 영상이 공개됐다.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제작 SLL, 메가폰)에서 극 중 떠오르는 교육 특구에 막 발을 들인 ‘신입맘’ 이은표 역을 맡은 배우 이요원은 ‘그린마더스클럽’에 대해 “다섯 엄마가 학부모로 만나 여러 가지 사건들로 얽히고설키면서 그 속에서 다섯 여자가 성장하고 관계를 맺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이요원은 “현실적이고 일상적이고 밝은 걸 해보고 싶었다”며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프랑스 유학파 이은표 캐릭터에 대해 “이은표는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는 아니다. 본인의 꿈도 있고 야망도 있다”고 표현했다. 또 초등 커뮤니티 속 다른 엄마들과의 케미에 대해 “워낙 연기를 잘하시는 배우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다. 특히 주민경 배우가 실제로 프랑스에서 미학을 공부한 친구여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렇게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배우들처럼 ‘상위동’ 속 엄마들의 관계도 점차 변화가 예상된다. 앞서 2회에서는 엉망진창인 첫인상을 남겼던 변춘희와의 관계부터 오랜 악연이었던 서진하와의 사이까지 격동의 변화를 보여줬다. 이에 과연 앞으로 세 엄마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변주할지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먼저 이요원은 극 중 이은표, 서진하(김규리 분)에 대해 “풀릴 듯하면서 약간 정체되는 것 같다가 마지막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며 갈수록 악화되는 두 친구의 사이에 숨겨진 무언가를 암시해 물음표를 남겼다. 이와 함께 조금씩 화해의 조짐이 보이는 이은표, 변춘희(추자현 분)의 관계는 “각자 학부모의 입장이다 보니 선을 지킨다. 그런 갈등이 계속 나온다”며 또 한 번의 갈등을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끝으로 이요원은 “한 번 보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드라마니 끝까지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3회는 오늘(1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JTBC '그린마더스클럽' 제이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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