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재산 1조원"이란 소리에 발끈했다.
15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이이경과 권유리가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멤버들은 김치로 주제로 한 가짜찾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제일 늦게 촬영장에 등장했다. 그러자 PD는 유재석의 의상을 보더니 "코디랑 한 판 뜨더라"고 했다. 미주 역시 유재석에게 "스타일리스트 왜 혼냈냐"고 물었다. 이상엽 역시 너스레를 떨며 "엎드려 뻗쳐 하고 있는 것을 봤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 한판 했다"며 "그런데 조끼 입고 왔다"고 했다.
게스트로 이이경이 등장하자 미주는 "이오빠가 왜 나오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전형적인 희극인상"이라고 했다.
이이경은 제시에게 인사를 했고 제시는 어디서봤냐고 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우리 챌린지도 같이 했는데 몇번을 봤는지 아냐"고 했다. 이에 제시는 "아 그사람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말에 이이경은 "그냥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하며 서운해 했다. 그러고 나서 이이경은 "뭐 오다 흘렸더라"며 담배를 꺼냈고 제시는 이이경에게 욕하며 "너 나가"라고 욕했다. 이를 본 이상엽은 "변함없는 돌I"라고 했다.
이어 게스트로 권유리가 등장하게 됐고 본격적으로 팀나누기를 하게 됐다. 이날 주제는 바로 김치에 대한 것으로 '하루 단 10접시만 판매하는 신개념 보쌈김치' '1년에 드는 김치 재룟값만 1억 원인 고깃집' '통삼겹살 김치찜이 올라간 한국인 전용 피자' 중 가짜를 찾아야 했다. 이이경은 유재석과 가위바위보를 해 이겼다. 이이경은 제시를 팀으로 뽑았고 유재석은 권유리를 뽑았다.
이후 이이경은 팀으로 이상엽을 뽑은 뒤 "저희는 철저하게 남자 팀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제시는 분노해 이이경을 밀었고 이과정에서 이이경은 유재석이 먹다 남긴 커피를 깔고 앉게 됐다.
이를 본 유재석은 "나 아껴먹으려고 여기 둔 건데"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제시는 "오빠는 돈이 많지 않냐"고 했고 이이경은 "1조 모았다는 소문 있더라"라며 속삭였다. 유재석은 "입 닥쳐"라며 "이제는 어디까지 가나 보자"라고 루머에 해탈한 듯 보였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가짜를 찾기 위해 나섰다. 첫번째는 신개념 보쌈김치로 전복을 품은 김치였다. 하루 10접시 한정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었다. 또 전복 김치가 3시간이면 품절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두번째는 팔도 김치 고깃집으로 재료값만 1억원이라고 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주가 고깃집인데 김치가 저러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의심했다. 세번째는 통삼겹살 김치찜이 올라간 한국인 전용 피자였다. 결과는 3번 김치피자가 가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