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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새우논쟁, ‘내 안의 그대’ 서영은이었다…"'복면가왕' 위해 두바이에서 귀국"

입력 2022-04-17 1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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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새우 논쟁은 서영은이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솔로 대결이 전파를 탔다.

1%의 영감이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새우 논쟁의 정체는 ‘내 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 등으로 유명한 가수 서영은이었다. 김성주는 “제 결혼식 축가의 주인공”이라며 반가워했다. 서영은에 대한 투표를 저버려 놀림을 받았던 육중완은 “그럼 ‘복면가왕’ 때문에 두바이에서 넘어오신 거냐”며 놀랐고 “그렇다. 아이가 지금 혼자 밥을 챙겨 먹고 있다”는 서영은의 답에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줬다.

김성주는 “’복면가왕’에 한번 나와 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나와 주신 이유가 생존 신고라고 하더라”는 서영은의 출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서영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무대가 없어졌다. 무대가 너무 그리웠고 무대를 안 하면 되게 삭는 느낌이다. 속상해져서 다시 나를 끌어올려야겠다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불러주셔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로 가수라는 이미지를 깨고 싶다던데”라는 김성주의 말에 “가끔 인터뷰 요청이 오면 기자님이 서영은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더라. 아직 선생님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후배들이 커버했던 ‘혼자가 아닌 나’를 들려줘 많은 이에게 응원의 에너지를 전했다. 서영은은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만의 컴백을 예고해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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