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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전현무 "한라산 등반 제작진에 제안..등산복 CF느낌 노려"

입력 2022-04-14 0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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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현무가 트렌드에 진심인 면모를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웹툰 작가 야옹이와 함께하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4%(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자칭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는 트렌드에 진심인 모습을 자랑하며 시종일관 큰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올해 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제 됐던 한라산 등반에 대해 “등산이 MZ세대 트렌드라, 제일 높은 산을 가자고 내가 제안했다”며 “등산복 CF를 노렸는데, 100년 늙은 얼굴이 나왔다”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심지어 전현무는 슬럼프마저 트렌드를 쫓는 ‘트렌드 뱁새’ 면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전현무는 “지난해 번아웃이 왔다”며 극복을 위해 ‘한 달 한옥살이’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때 MC 유세윤은 “번아웃 단어도 트렌드 따라가려고 한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전현무는 “핫 한 용어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출동하는 ‘아빠는 연기중 대디~액션’ 특집이 예고됐다. ‘아빠는 연기중 대디~액션’ 특집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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