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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권은비 "셀럽파이브 멤버 원해"..장원영→김채원, 아이즈원 우정 자랑[종합]

입력 2022-04-14 14: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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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사진='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권은비가 셀럽파이브 멤버 합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권은비가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면서 반대로 잘 챙겨주는 선배가 있냐고 물었다. 권은비는 레드벨벳의 웬디를 꼽으며 "너무 챙겨준다.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라면서 "이번에 활동한다고 하니까 비타민 뭐 먹냐고 물어보더라. 방송 언제하냐고 아이스크림 보내준다고도 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신영은 권은비에게 평소에 어떤 옷을 입냐고 질문하자 "평소에 빈티지옷을 좋아해서 빈티지 스타일을 즐겨 입고 스케줄 있을 때 예쁜 옷을 많이 입으니까 평소에는 편하게 입는다"라고 말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를 발매한 권은비에게 김신영은 "권은비를 색으로 표현하면 무슨색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권은비는 "오늘 컬러는 핑크다. 선배님 핑크색 맨투맨이 예뻐 보인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나도 빈티지를 좋아하는데 진짜 빈티지를 좋아하면 빈티가 나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앨범 재킷 촬영 중 물 속에서 찍는 씬이 있었다면서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촬영했다. 한번 물에 들어갔을 때 코랑 입으로 숨을 쉬면 안 되는데 그 순간에만 숨을 참고 있다가 잠깐 올라와서 숨 쉬고 그랬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곡 '글리치' 안무에는 보깅 안무가 들어가 있다고. 그는 댄서 러브란을 직접 찾아가 안무를 부탁했다고 전하며 공백기에 그룹 수업을 듣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권은비는 "부담도 됐는데 다른 댄서분들을 봐야 부족한 점을 빨리 캐치할 수 있더라"라고 개인 수업 대신 그룹 수업을 들은 이유를 말했다.

이어 "잘하는 후배들도 많고 내가 못 따라가기도 하고 몸으로 느껴지니까 공백기에는 내면을 갈고 닦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면서 레슨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권은비는 눈 밑 매력점에 대해 "메이크업 받고 한번 더 찍고 온다"라고 말할 정도로 점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이번 솔로 활동을 하면서 아이즈원 멤버 중 김채원에게 가장 먼저 응원을 받았다면서 "티저 나올 때부터 너무 예쁘다 너무 잘 찍었다고"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 장원영과도 이번에 활동이 겹쳤다면서 "음악방송 대기실을 한번 같이 썼는데 얘기도 하고 그랬다. 아이브가 1등을 했다. 오늘 다시 만나는데 맛있는 걸 사서 들고 갈까 고민 중이다"라면서 언니다운 든든함을 내비쳤다.

권은비는 셀럽파이브 멤버로 들어가고 싶다는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권은비는 "꼭 불러달라. 후보 리스트에 꼭 올려달라"라고 부탁했다. 김신영이 셀럽파이브 행사가 많다고 하자 권은비는 반가워하면서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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