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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 "깻잎, 유재석·박명수 되지만 박서준·조인성 안돼"..♥별 "사랑꾼인 척"

입력 2022-04-14 2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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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하, 별 부부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4일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엔 '이제야 밝혀지는 무한도전 그 사건, 참다 못한 별이 폭로한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웹예능 '주크박스3'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근 유행하고 있는 깻잎논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자신의 연인이 친구의 깻잎 반찬을 떼어주는 것을 허용할 수 있느냐에 관한 문제다. 하하는 이에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누구냐다. 박서준, 조인성은 잡아주면 안된다. 그런데 얘(나도진)는 된다. 100장을 잡아줘도 괜찮은 애다. 웃통 벗고 해도 된다"나도진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이에 그치지 않고 "유재석 완전 된다. (박)명수 형 돈다발 들고 와서 해도 된다. (정)준하 형은 딱새우 머리 다 떼어 이로 뜯어서 줘도 상관 없다"고 열변을 토했다. 그러자 별은 "재밌게 하려고 해도 솔직히 하라. 여보 솔직히 상관 없잖냐. 조인성이고 누구여도 상관 없잖냐"고 물었고, 하하는 "그런 자신감은 있다. 붙어볼 만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별은 이에 "'주크박스'니까 얘기하는데 카메라만 있으면 엄청 콘셉트를, 사랑꾼처럼..."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웨딩싱어즈 아시죠. '무한도전'에서 용화가 저 화음 넣어준 짤이 돌면서 '하하 남자다, 정말 별을 사랑하나보다' 반응이 나왔다. 댓글 그 맛을 보더니 뭐만 있으면 질투의 화신인 것처럼 한다"고 어이없어하면서 "전혀 관심도 없다. 깻잎을 담아서 집에 갖다줘도 상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별은 "나는 깻잎을 내 친구한테 떼어주는 게 아니라 내가 먹으려는 깻잎을 여보가 가져갔을 때가 화난다"고 장난을 치면서 "깻잎을 먹었는데 양념이 묻었을 때 그걸 닦아주는 건 오바"라는 생각을 전해 눈길으 끌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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