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자본주의학교' 故 신해철 남매, 영어 실력 활용한 경제 활동..외국인 투어 기획

입력 2022-04-16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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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자본주의학교’ 故 신해철의 딸 하연와 아들 동원이가 외국인 투어를 기획한다.

오는 4월 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故 신해철의 딸 하연, 아들 동원 남매가 영어 실력을 활용해 경제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연이와 동원이는 100만 원이 들어오자마자 여행 계획을 세웠다. 파일럿 당시에는 똑부러진 태도로 투자 대비 고 수익을 창출하던 아이들이 대뜸 100만 원으로 여행을 가겠다고 하자 스튜디오 분위기도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이 여행도 사실은 신남매의 경제 활동의 일부였다. 아이들이 우도에 놀러오는 외국인들을 위한 투어를 기획한 것이다. 지금까지 갈고 닦은 영어도 사용하고, 제주도민의 이점도 활용할 수 있는 신남매의 야심찬 한 방이었다.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되고, 외국인 손님들을 만난 신남매는 유창한 영어로 우도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자신만만하게 외국인 상대 투어를 연 신남매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였을까. 신남매가 가이드 데뷔전에서 만난 예상치 못한 난관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하연, 동원이가 가이드로 나선 우도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는 오는 4월 17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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