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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오면 클럽 화장실로" 소문의 실체

입력 2022-04-16 14: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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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한상일과 R.ef 성대현 이성욱이 가요계 데뷔 전, 대한민국의 댄스 뮤직 성지였던 '문나이트' 클럽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상일은 양현석 이주노와의 에피소드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1995년 가요계 황금기를 연 레전드 그룹 노이즈 한상일과 R.ef 이성욱 성대현이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박선영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다.

노이즈 한상일, R.ef 성대현 이성욱은 가요계 데뷔 전 내로라하는 춤꾼, DJ들이 모였던 클럽에서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다. 최근 녹화에서 노이즈 한상일은 "강남역에서 유명했다"라며 "하루에 나이트클럽을 4~5곳을 다녔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강남에는 강원래 구준엽 박진영, 그리고 자신이 각각 다니는 클럽이 있었다고. 그는 "서로의 구역이 있기 때문에 침범을 하지 않았다"라며 팽팽했던 '클럽 삼국시대'의 위엄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R.ef 성대현은 대한민국 댄스 뮤직의 성지였던 이태원 '문나이트'에서 유명한 DJ로 이름을 날렸다고. 그는 현진영, R.ef 맏형 박철우와 함께 클럽을 휩쓸었던 추억을 쏟아냈다. 이에 한상일도 거들며 "양현석 이주노형들이 오면 화장실로 갔다"며 당시 쟁쟁한 춤꾼들과 마주했던 일화를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성대현은 "제가 가면 많이 비켜주고 했을 것"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뜻밖의 대결 구도가 펼쳐지기도. 성대현은 이태원에 이어 명동까지 진출했는데, 그곳에서 유명한 '꺾는 사다코'의 정체를 알게 됐다고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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