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 김해숙, 김희선에 수명 하루 남은 예정자 부탁 "제 수명대로 살게해라"

입력 2022-04-16 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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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 방송캡쳐
MBC '내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해숙이 김희선에 자살 예정자 전무송에 대해 특별히 지시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는 옥황(김해숙 분)이 구련(김희선 분)에게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련을 불러낸 옥황은 "이번 자살 예정자 말이야"라고 말을 꺼냈고, 구련은 "이영천 나이 91세 혼자 사는 독거노인"라며 이영천(전무송 분)에 대해 말했다. 옥황은 "아무래도 이번에는 인도팀과 함께 하게 될거 같구나. 그 사람 수명인 내일까지야. 보통 나이가 들면 들수록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어하는 법인데 왜 생애 마지막 결심이 자실이 되었을까"라고 말했고, 구련은 "긴 세월에도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나 후회가 있나보죠"라고 답했다.

이어 구련은 옥황은 "온전히 제 수명대로 살게해야 하지 않겠니?"라는 말에 "하루 만에 수십년동안 극복하지 못한 사람을 살게해라?"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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