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편스토랑’ 꿀 같은 그녀, 박허니 박하나가 출격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NEW 편셰프 박하나가 출격했다.이날 박하나는 자신의 실제 일상을 공개했고, 남다른 텐션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박하나는 애완 앵무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가 키우는 앵무새들은, 주인 박하나를 닮아 애교도 많고 흥도 가득했다. 과일을 주는 박하나에게 뽀뽀를 하는 것은 물론 박하나의 웃음소리를 따라하는가 하면, 신나게 춤까지 추는 앵무새를 보며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하나의 본격적인 아침 요리가 시작됐다. 한식을 좋아한다는 박하나는 아침부터 배추 겉절이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두가 요리 과정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박하나는 “영혼을 좀 넣어볼까?”라고 말한 뒤 찬장을 열었다. 그 안에는 박하나가 영혼처럼 아끼는, 다양한 종류의 꿀들이 가득했다. 박하나는 여러 꿀 중 ‘신사와 아가씨’에 함께 출연한 이세희가 선물한 지리산 벌꿀을 넣고 ‘꿀 겉절이’를 완성했다.
박하나의 꿀 사랑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박하나는 전날 먹고 남은 수육을 꺼내 매운 꿀(핫허니)을 넣고 만든 양념을 넣어 매운 꿀 수육 조림도 만들었다. 흰쌀밥에 꿀 겉절이와 매운 꿀 수육 조림까지. 꿀처럼 완벽한 아침 한 상이었다. 박하나는 맛을 볼 때마다 넘치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하고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오후 박하나는 ‘신사와 아가씨’에서 머리채까지 잡으며 연기했던 이세희에게 전화를 했다. 꿀을 선물해준 이세희를 위해 특별한 간식을 만들어가겠다고 한 것. 이세희는 박하나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다. 박하나도 “사랑해”라고 답하며 친자매 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