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은지원과 김종민이 해병대 입대를 앞둔 피오를 위해 등장했다.
16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피오 하고 싶은 거 다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붐은 "피오가 제작진에게 연락을 했다"며 "티 내지 말고 조용히 보내달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은지원은 "피오가 내일 모레 군대에 간다더라"며 "오늘 아니면 못 볼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붐은 "은지원이 피오가 군대를 가요?라고 하더라"며 "섭외전화 받고 알게 된더라 하더라"고 했다. 이에 은지원은 "진짜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다"며 "정확한 날짜를 몰랐기 때문에 이때 아니면 한참 못 보겠다 싶어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피오는 은지원보다 나를 더 좋아한다"며 "확실한게 예전에 '대탈출' 촬영 때 나한테만 장난을 치더라"고 했다. 이 말에 은지원은 "확실한 건 저를 꼬집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피오는 "왜그러냐면 김종민이 절 힘들게 한다"며 "자꾸 두 번 물어보고 질문을 하니까 그러는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짧은햇님에 대해 김종민은 "방송에서 '여보세요'라고 했는데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 그때 '놀토'에 나갔었다 했는데 신지 밖에 기억을 못하시더라"고 서운해 했다. 이에 입짧은햇님은 미안해 하며 "신지 씨가 너무 예뻐서 신지 씨 밖에 안보였던 거다"고 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 문제가 출제 된 가운데 차돌박이된장찌개가 걸린 1라운드 문제는 이찬혁이 해병대 시절 만든 군가 '해병승전가'가 출제됐다. 문제를 들은 키는 "군악대 시절 성악병들과 많이 다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동현 역시 해병대 출신이라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은 피오 특집이기 때문에 모든 결정은 피오가 내리게 됐다. 피오는 1라운드에 다시듣기 찬스를 이용했다. 그런가하면 피오는 '빨간 명찰'을 선택했고 1차 시도에서 성공했다.

